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한병도 "5월 20일 본회의에서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 마무리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20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 그는 지방선거 승리와 중동 위기 극복, 이재명 정부 성공을 강조하며 개헌안 본회의 처리를 촉구했다.
  • 국민의힘의 개헌 반대를 비판하며 국회 공백 방지와 민생 입법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민의힘, 개헌안 표결 참여하라"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5월 20일 본회의에서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마무리하겠다"며 후반기 국회 원 구성 조기 구성 방침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의원님들과 당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원내대표로 선출됐다"며 "27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승리는 물론, 중동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07 jk31@newspim.com

한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국민의 성공이자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며 "당·정·청 원 팀을 더욱 공고히 해서 중동 위기 극복, 민생 안정, 나아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예정된 헌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와 관련해 "민주당과 야5당이 함께 성안한 이번 개헌안은 부마항쟁과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시하고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의 통제를 강화하며 국가의 균형 발전 의무를 명시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미 사회적 공감대를 이룬 내용이고 국민 다수가 지지하고 있는데 오로지 국민의힘만 반대하고 있다"며 "균형 발전이 선거용입니까? 민주화 운동 전문 수록이 선거용입니까? 도대체 어느 내용이 선거용인지 명확히 밝히시기 바란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대통령 연임, 중임을 언급하며 영구 독재도 입에 올린다"며 "독재를 꿈꾼 것은 내란 수괴 윤석열 아닙니까? 불법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권 부여는 오히려 독재를 막기 위함"이라고 지적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국민 눈에는 개헌에 반대하는 사람은 불법 계엄 옹호론자로 보일 것"이라며 "국민의힘 의원 여러분께 촉구한다. 국회의원으로서 일말의 양심과 소신이 있다면 오늘 개헌안 표결에 참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민의힘이 개헌이라는 역사와 시대의 책임을 회피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국민의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후반기 국회 원 구성과 관련해 "과거 제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은 48일, 제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은 무려 54일이나 소요됐다"며 "한 달 넘는 기간 동안 국회가 민생을 내팽개치고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은 중동 상황 장기화로 민생경제 위기가 절박한 상황"이라며 "12.3 내란을 겪으며 국회의장단의 부재가 잠시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명백히 알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관례처럼 이어져 온 국회 공백 상황을 이번에는 용인하지 않겠다"며 "5월 20일 본회의에서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마무리하고, 이어서 상임위원장 선출도 곧장 마무리해서 중동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입법에 모든 준비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올해 연말까지 모두 완수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 원내대표는 중동 상황과 관련해 "민주당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정부와 함께 비상하게 대응하겠다"며 "취약계층 대상 1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86% 지급을 마쳤고 원자재 수급 안정과 피해 기업 지원 대책, 의료 물품 수급과 소비자물가 안정 조치도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스피 지수는 어제 사상 최초로 7000포인트를 돌파했고, 오늘은 7500포인트를 넘어섰다"며 "대한민국 경제의 저력과 역동성을 드러내는 증거이자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정상화 정책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