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재정경제부 주관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2년 연속 무벌점을 기록했다.
- 전체 317곳 중 우수공시기관 18곳에만 선정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중 유일하게 포함됐다.
- 공시 담당자 교육 강화와 내부 검증 절차 구축으로 공시 품질을 높여온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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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산하기관 중 유일 포함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2년 연속 무벌점을 기록해 우수공시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통합공시 점검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공시된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세 차례 진행한다.
2025년 점검은 신규채용과 임원연봉, 복리후생비 등 20개 항목을 대상으로 경영공시 의무기관 317곳을 평가했다. 한유원은 모든 항목에서 오기재나 미공시 없이 공시를 완료하며 벌점 0점을 기록했다.

우수공시기관은 전체 317곳 중 18곳만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가운데서는 한유원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앞서 한유원은 2024년 '공시향상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우수공시기관'으로 올라서며 공시 체계 개선 성과를 이어갔다.
한유원은 공시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공시 담당자 교육을 강화하고 항목별 내부 검증 절차를 구축했다. 상시 모니터링 체계도 운영하며 공시 오류를 사전에 차단해왔다.
이번 선정으로 한유원은 차년도 통합공시 점검 면제와 경영평가 우대 등 인센티브를 받을 전망이다. 이를 계기로 대국민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2년 연속 무벌점 달성과 우수공시기관 선정은 우리 임직원이 경영 투명성 제고를 위해 하나의 팀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경영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해, 중소벤처·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