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일반

속보

더보기

듀오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46명, '인당 100만원' 손배소 제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듀오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46명이 6일 서울중앙지법에 1인당 100만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 듀오 해킹으로 43만명 회원의 이름·연락처·학력·신체 등 민감 정보가 유출됐다.
  • 개인정보위가 듀오에 과징금 11억9700만원 부과하고 경찰이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수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LKB평산 "2차도 모집...병합 진행 예정"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 피해자들이 1인당 1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듀오 개인정보 유출 사건 피해자 46명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LKB평산은 지난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집단 배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고 7일 밝혔다.

[인천=뉴스핌] 장동규 기자 = 국내 대표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해킹 공격을 받아 회원 42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피해자 46명이 지난 6일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인천 남동구 듀오 인천지사 간판이 보이고 있는 모습.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를 비롯해 신장·체중, 종교, 가족관계, 학력 및 경력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6.04.24

LKB평산 관계자는 "듀오 관련 첫 집단 소송이고 2차도 빠르게 모아 진행할 예정"이라며 "나중에 재판부에 병합 신청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지난해 1월 듀오 직원 업무용 컴퓨터가 해킹되면서 정회원 약 43만명 상세 프로필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프로필에는 이름, 연락처 등 개인정보는 물론 혼인 이력, 연봉, 학력, 신체 정보 등 사생활과 밀접한 정보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정보위는 듀오에 과징금 11억9700만원과 과태료 1320만원을 부과하고 피해 회원에게 유출 사실을 즉각 통지하라고 명령했다. 

경찰도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해 2월 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접수된 이 사건을 하루 뒤인 지난해 2월 5일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를 중심으로 조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