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싱가포르, 독감처럼 '코로나 공생' 선택...방법은 극과 극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영국과 싱가포르가 코로나19(COVID-19)가 종식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나 그 방법을 보면 천지차이다. 지...2021-07-20 09:59
'트럼프와 다른' 바이든, 백악관 방문한 메르켈 극진 예우[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극진하게 환대했다. '미국 우선주의'를 전면에 내세워 동맹과 각을 ...2021-07-16 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