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김성환 "우원식에 투표했다...다수 당원의 요구와 다르지 않아"
... 친이재명(친명)계로 분류되는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총선 민심과 당심을 누구보다 잘 실천할...
2024-05-22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