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해' 미국 변호사, 1심서 징역 25년…"범행 수법 잔혹"
... 검찰은 A씨가 자녀의 옷과 가방을 가져오기 위해 현씨의 주거지에 방문했다가 말다툼 과정에서 격분한 현씨가 A씨를...
2024-05-24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