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5일 오전 5시23분께 부산 사하구 당리동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25일 오전 5시23분께 부산 사하구 당리동 한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4.05.25 |
불은 집기비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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