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당 후보로 김성태 제시 못해…시스템 공천 과정 존중"
... 김 전 의원은 지난 2022년 뇌물수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가 사면 복권된...
2024-02-13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