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유일 女각료에 "2~3명분 몫 기대"…前 총무상 "그건 아니지" 일침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2~3명분의 존재감'을 기대한다고 했지만 그건 틀렸다.(それは違う)" 노다 세이코(野田聖子) 전 총무상 겸 여...
2018-10-10 1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