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랑속 엔터 '빅3' ②] 양현석 사퇴에도 '팬심' 복귀 장담 어려워
[편집자] '케이-팝(K-POP) 열풍'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대중문화전도사' 역할을 해 온 엔터업계 '빅 3', 즉 에스엠과 와이지엔터, JYP엔터가 시련의 나날을 보내고 있...
2019-06-18 1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