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생수병 독극물 사건' 인사 불만 따른 표적 범행"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생수병에 독성 물질을 넣어 회사 동료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서울 서초구 풍력발전업체 직원 강모(35 사망)씨에 대해 경찰이 인사불만으로 인한 ...
2021-11-16 1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