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12일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총리 등과 회담했다.
- 환율·이란 정세·희토류 협력 등 폭넓은 분야를 논의할 예정이다.
- 베선트 장관은 14일 중국 방문을 앞두고 13일 한국도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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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미국의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중국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을 방문해 12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가타야마 사츠키 재무상 등과 회담할 예정이다.
환율 문제를 비롯해 이란 정세 대응과 희토류를 둘러싼 미일 협력 강화 등 폭넓은 분야에 걸쳐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월 14일부터 이틀간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할 예정이며, 베선트 장관도 동행할 예정이다.
베선트 장관은 10일(현지시간) SNS 게시물을 통해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일본을 방문해 12일 다카이치 총리와 가타야마 재무상 등을 만난다고 밝혔다. 그는 게시물에서 "경제 안보는 곧 국가 안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이란 정세 대응, 중국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진 희토류를 둘러싼 미일 협력 강화, 그리고 엔화 약세·달러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외환시장 동향 등 폭넓은 주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베선트 장관은 13일 한국을 방문해 중국의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허리펑 부총리와 협의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중국 측 역시 허리펑 부총리 등이 12~13일 한국을 방문해 미국 측과 경제·무역 협의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으며,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막판 조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베선트 재무장관이 방일해 내일 다카이치 총리 예방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미일 관계의 추가 강화와 다양한 국제적 과제에 대한 협력 증진을 위해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