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이 10일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현장을 점검했다.
- 화재는 11일 오후 4호기 스팀터빈 전기설비에서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했다.
- 인명·전력 피해 없이 위기경보를 경계로 하향하고 사후 조치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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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초동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어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사후 수습 및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김준동 사장이 지난 10일 저녁 부산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복구 계획, 전력 공급 안정성 등을 직접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이날 오후 발생한 화재에 대한 초동 조치가 완료됨에 따라 CEO가 직접 현장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히 이뤄졌다.
앞서 남부발전은 화재 발생 직후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구성·가동해 소방당국과 함께 대응에 나섰다.

이날 화재는 오후 3시53분경 부산빛드림본부 4호기 스팀터빈 전기설비에서 발생했다. 남부발전의 신속한 초동 대응과 소방당국의 빠른 대처로 화재는 조기에 진압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218명과 장비 5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후 11시55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에 따라 남부발전은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로 하향 조정했다. 현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해제됐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상황실을 유지하며 실시간 모니터링과 사후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남부발전은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와 협력업체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화재가 발생한 4호기는 현재 계획예방정비 중인 설비로 가동 상태가 아니어서 전력 공급에도 차질이 없는 상태다.
현장을 점검한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늦은 밤까지 수습에 매진한 소방 관계자와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화재가 완진돼 다행"이라며 "위기 단계가 하향됐지만 상황실을 중심으로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사후 조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