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학폭 가해자들 영구 제명해야" 靑 청원, 10만 육박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중학교 재학 당시 동료들을 괴롭혔다는 사실이 밝혀져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를 엄히 처벌해야 한다...
2021-02-15 1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