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어기면 45만원...태국 '낮술 금지법'에 업계 반발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태국 정부가 대낮 또는 심야 시간대에 술을 마실 경우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50만 원 상당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주류 규제를 대폭 강화하자...
2025-11-11 1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