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객주 2015’ 김민정 “첫 남장 연기 도전…10년 만에 한복 입으니 좋다”
... 이날 김민정은 어려서부터 가진 신기 때문에 젓갈장수 보부상이 돼 전국을 떠도는 개똥이 이자 무녀 매월...
2015-09-17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