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수 꿈 뺏은 음주운전자 820만원 공탁…판사 "조롱하나" 질타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 골키퍼였던 유연수(25)의 선수 생명을 앗아간 30대 음주운전자가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하며 820만원의 형사공탁금을 걸...
2024-03-14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