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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골든글러브 왕별' 린드블럼? 양의지?... 2년연속 황금장갑 도전
... 최고 득표율은 2002년 삼성 마해영(지명타자)이 만장일치에 가까운 99.3%를 기록한 이래로 17년째 깨지지...
2019-12-06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