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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백 장관 "미투는 성별권력구조·차별에 대한 분노"
[뉴스핌=황유미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미투운동'은 우리 사회에 가장 오래된 적폐인 성별 권력구조와 성차별 문제에 대한 뜨거운 분노가...
2018-03-08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