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가스 인증조작’ BMW코리아, 항소심 첫 공판서 “과태료 부과 대상일 뿐”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자동차 배출가스 시험성적서를 조작한 후 승용차 2만9000여대를 수입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45억원을 선고 받은 BMW코리아 주식회사 측이 2...
2019-02-27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