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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원순 유족 "남편은 억울한 피해자...진실 외면하지 말아달라"
...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희롱 사실을 인정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2023-04-20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