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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리아 넘버원' 정효민·김인식 PD "반가움과 즐거움 드리려 했죠"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재미있게, 가볍게 다가가는 예능이 되길 바랐어요. 유쾌한 부분에 초점을 맞췄고, 그 안에서 다큐멘터리처럼 시청자들의 마음에 남는 게 있길 바랐던...
2022-12-02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