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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의 버디&보기] 이원준 “처음부터 냅다 패는 것부터 배워 장타자가 됐지요”
... 그 때 그의 헤드스피드는 시속 131마일로 타이거 우즈, 버바 왓슨 등 내로라하는 장타자들에 비해 손색이 없었다...
2019-06-30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