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PGA 최다승 도전' 우즈 "19년 지나도 모든 샷 기억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타이거 우즈 14일 오전 6시9분에 로즈·스피스와 동반라운드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19년이 지났지만 그 때 모든 샷들이 기억 난다."

타이거 우즈(44·미국)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링크스코스(파71/7075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한국시간) 공식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통산 최다승 타이를 앞둔 우즈는 "벌써 19년이 지났지만 그 때의 모든 샷이 기억이 난다. 당시 3m 이내 퍼트를 모두 넣은 것은 내가 생각해도 대단하다. 그러나 이를 이룰 수 있게 한 것은 롱게임이다. 항상 오르막 퍼트를 할 수 있도록 아이언샷을 친 것이 비결이다"고 밝혔다.

타이거 우즈가 US오픈에 출전해 투어 최다승 기록에 도전한다. [사진=USGA 영상 캡처]
타이거 우즈가 메이저 16승과 투어 통산 82승에 도전한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페블비치 링크스코스 같은 셋업은 찾기 힘들다. 코스 전장이 길지는 않지만 정말 까다로운 코스다. 그린도 매우 경사져 있다. 대회를 앞두고 쉬었다. 에너지를 아끼고 있다. 2000년대에 태어난 아이들과 함께 경기를 해야하지않나. 19년전과 현재 내 몸은 많이 다르지만 이 것을 극복하는 것 또한 하나의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10대부터 50대 선수까지 출전하는 것이 골프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이 대회에서 내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마스터스에서 메이저대회 통산 15승째를 달성한 우즈는 PGA챔피언십에선 컷 탈락했다.

타이거 우즈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잭 니클라우스가 보유한 메이저 최다승(18승)에 바짝 다가설 뿐 아니라 PGA투어 통산 82승으로 샘 스니드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우즈는 2000년 이곳에서 열린 US오픈에서 12언더파로 우승했다. 당시 공동2위 그룹은 3오버파였다.

대회 최초 3연승를 꿈꾸는 켑카는 "US 오픈 홍보영상을 봤는데 내 모습이 안 담겨 있더라. 누군가가 해고되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켑카는 "항상 동기부여 될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한다. US 오픈에서는 오븐파 기록을 내기가 굉장히 쉽다. 나는 압박 속에서 어떻게 멘탈을 관리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다. 다른 선수들은 골프 코스가 어렵다고 불평하지만 우리는 모두 다 같은 코스에서 경기를 치른다. 페어웨이가 어떻고 그린이 어떻든 문제될 것이 있는지 모르겠다. "고 강조했다.

켑카는 1903년부터 1905년까지 이 대회를 잇달아 제패한 윌리 앤더슨(스코틀랜드) 이후 114년 만에 이 대회 3연패 도전에 나선다.

켑카는 PGA 투어 통산 6승 가운데 4승을 메이저대회에서 따냈다.

그는 이날 "누군가가 내 번호를 노출했는지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연락이 자주오기 시작했다. 3~4년 정도 같은 번호를 사용했는데 바꿀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타이거 우즈는 저스틴 로즈(38·잉글랜드), 조던 스피스(25·미국)와 14일 오전 6시9분 동반 라운드에 나선다.

부룩스 켑카가 US오픈 3연패에 도전한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