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23/12/20/2312201839096500_579_tc.jpg)
올해의 육군 '탑 헬리건', 아파치 조종사 '김영은 준위' 등극
... 김 준위는 "무엇보다도 33년 간 나라와 군을 위해 헌신하고 현재는 간암과 싸우고 있는 아버지께 이 영광을 드리고...
2023-12-20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