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23/06/19/2306190750455820_t3.jpg)
블링컨·친강 '인적교류 확대'만 합의...中매체 "美 후속조치 확인해야" 경계감
... 함께 이번 미국 국무장관의 방중이 5년만에 이뤄지는 것이며, 이번 회담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2023-06-19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