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우즈 보며 꿈꾼 마스터스 무대가 현실로... 뜻 깊은 대회될 것"
... 한국 선수중엔 임성재와 함께 강성훈(33)도 마스터스 데뷔전을 치르며 안병훈(29), 김시우(25)까지 총 4명이...
2020-11-11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