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과 바이든은 라오펑유 '절친' 習 바이든 '중국여행 가이드'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대중국 노선이 트럼프 대통령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분석이 있지만 중국 정가 일각에서는 과거 바이든의 중국 방문...
2020-11-09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