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30cm 악몽' 이긴 김인경, 7년만의 우승 도전
... 신지애, 박인비와 함께 세리 키즈의 선두 주자였던 김인경(36)이 7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2024-06-30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