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루커스인터네셔널, CES 2025 혁신상 견인…혁신상 수상 비결 '특급 코칭'

기사입력 : 2024년07월02일 22:19

최종수정 : 2024년07월02일 22:19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타트업 대상으로 CES 혁신상 수상 컨설팅 진행
장건 변호사 참여해 미국 시장 진출 노하우 전수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CES 2025 혁신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마이스(MICE) 기업 루커스인터네셔널(LUCAS International)이 해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할 수 있는 특급 비결을 스타트업에 전수하고 있다.

홍형기 루커스인터네셔널 대표가 진행한 CES 혁신상 세미나 모습 [사진=루커스인터네셔널] 2024.07.02 biggerthanseoul@newspim.com

CES 혁신상은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에 수여되는 상으로, 수상하는 스타트업은 CES 최고의 영예를 안게 된다.

벤처·창업 기업에는 자사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루커스인터네셔널은 지난 6년 간의 CES 전시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상 수상을 위한 전문 지식과 체계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미나를 열고 있다.

루커스인터네셔널은 CES 2024 부산통합관 기획 및 운영을 통한 14개 전시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CES 2024의 5대 핵심 기술 키워드(생성형 AI, 모빌리티, 푸드·애그 테크, 헬스·웰니스 테크, 지속 가능성 및 인간 안보)에 대한 시사점을 공유하는 맞춤형 소그룹 투어를 제공하며 참관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홍형기 루커스인터네셔널 대표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전시장에서 부산시 수행을 맡았다. [사진=루커스인터네셔널] 2024.07.02 biggerthanseoul@newspim.com

홍형기 대표는 "지난 6년간 CES에서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CES 2025에서도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참가 기업들이 혁신상을 수상해 기업홍보 효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커스인터네셔널은 법인설립 후에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 대표는 "CES 혁신상은 창의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지난 기간 비축한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는 중요한 행사"라며 "참가 기업들이 혁신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시 전시 참가 기업 맞춤형 전략 수립을 동반해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진행 중인 CES 2025 혁신상 컨설팅에는 ㈜버넥트, 가온플랫폼㈜ 등의 스타트업이 참여중이다. 이들 기업은 해외 시장 진출 및 마케팅 효과 극대화를 위한 글로벌 사업 확장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달 21일에는 장건 미국 BNL Law 대표변호사가 CES 혁신상 스페셜 세션(Special Session)을 통해 국내 혁신 기업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준 및 법률 문제 해결에 대한 상담에 나서기도 했다. 그 밖에도 해외 벤처캐피탈(VC) 투자자 발표를 통한 미국 시장 진출 전략 관련 기업소개(IR Pitching) 세미나도 열렸다.

루커스인터네셔널은 혁신상 컨설팅 이외에도 한국인공지능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 AI CEO 아카데미 최고위과정 세미나 1기를 운영한 바 있다.

산업 전반에 40개 기업이 참여한 세미나는 AI 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문제점 및 해결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과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참여자간 네트워크의 장을 개최해 유대감을 공유하기도 했다.

AI CEO 아카데미 최고위과정 세미나 1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추가로 올 하반기 권역별 AI 아카데미 최고위과정 2기를 추진하고 있다. AI 산업 양성 과정 도입의 필요성 제고 및 권역별 AI 기업 확산을 위한 경영진 교육 세미나다.

현시점 기준 제조 기반 사업 모델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AI 기술 기반 D.T.(디지털 전환) 고도화 내용 관련 세미나를 통해 AI 산업의 지역적인 중장기 발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루커스인터네셔널은 또 CES 2025 참관단 모집에도 나섰다. CES에 관심 있는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게 홍 대표의 설명이다.

홍 대표는 "현재 시점에서 혁신상을 준비하는 것은 시간이 촉박하지만, 기업의 주도적인 노력과 함께 컨설팅을 진행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라며 "CES 혁신상은 글로벌 시장에서 수많은 VC의 관심을 받기 때문에 향후 투자 유치에도 도움이 될 뿐더러 그 자체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