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코웨어 관계자는 17일 '자회사 텔코웨어USA 200억 펀딩설 및 추후 나스닥 상장 추진설'과 관련, "힐리오와 차세대서비스 등에 대한 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나 자회사에 대한 펀딩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분명히 했다.
나스닥 상장 추진과 관련해선 "나스닥에 갈 만한 충분한 기술적 여건은 되지만 당장 하겠다는 건 아니며 추가로 확인해줄 수 있는 사안도 아니다"고 못박았다.
(이 기사는 17일 14시 1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으로선 미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엿보고 있다는 정도다"고 덧붙였다.
나스닥 상장 추진과 관련해선 "나스닥에 갈 만한 충분한 기술적 여건은 되지만 당장 하겠다는 건 아니며 추가로 확인해줄 수 있는 사안도 아니다"고 못박았다.
(이 기사는 17일 14시 1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으로선 미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엿보고 있다는 정도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