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은행이 15일 일본 3개사와 투자자문 협약을 맺었다.
- 도쿄어셋관리 등은 중개·감정평가·세무 연계 맡았다.
- 하나은행은 일본 부동산 맞춤형 자문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하나은행이 일본 부동산 중개·감정평가 전문기업들과 손을 잡고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확대한다.
하나은행은 일본의 부동산 중개법인 도쿄어셋관리, 감정평가법인 부동산가격보증, 나카무라부동산감정사무소와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도쿄어셋관리는 부동산 중개·관리와 행정·세무·법률 연계 서비스를 담당하고, 부동산가격보증과 나카무라부동산감정사무소는 감정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자산가에게 일본 부동산 투자상품을 추천하고, 자녀 유학이나 은퇴 후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게 된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9월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출범했다. 이 서비스는 지역 선택과 언어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지 시장동향 분석, 매물 추천, 현장답사, 외화송금 등 부동산 취득 전 과정에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국내 부동산 변동성 확대로 해외 투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금융거래를 연계해 원스톱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10월 서울 삼성동에 글로벌자산관리센터를 개설했으며, 리빙트러스트, 부동산·주식, 대체투자, 국제조세, 글로벌부동산, 거주국 변경 등 종합 컨설팅을 제공 중이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