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조주홍 당선자가 4일 영덕군수 첫 당선 소감을 밝혔다
- 조 당선자는 군민 승리라며 영덕 발전과 군민 행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규 원전 유치·재정 확충·돌봄·안전·일자리 등 군정 최우선 과제를 제시하며 통합 군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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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수 고지에 첫 입성한 국민의힘 조주홍 당선자가 "군민의 뜻을 받들어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당선자는 개표가 마무리되고 당선이 확정된 4일 자료를 내고 "이번 승리는 조주홍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덕의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군민들의 뜻을 무겁게 받들어 영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당선자는 오는 6월 25일로 예정돼 있는 한수원의 '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 발표를 언급하고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신규 원전 유치와 에너지 산업 육성▲예산 1조 원 시대를 위한 재정 확충▲어르신 돌봄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재난 안전 대응체계 구축▲지역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조 당선자는 신규 원전 유치 관련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에너지 산업을 영덕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어르신 돌봄과 재난 안전은 군정의 기본 책무"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영덕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주홍 당선자는 "경쟁 후보였던 강부송·박병일·장성욱 후보에게도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편 가르지 않고 통합과 화합의 군정을 펼쳐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군민 통합론을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