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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유나이티드헬스·메드트로닉↑ VS 브로드컴·마이크론·코인베이스·크라우드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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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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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뉴욕 증시 개장 전 반도체 중심 기술주가 급락하고 헬스케어주는 투자 의견 상향에 강세를 보였다.
  • 브로드컴이 기대 미달 매출로 15% 급락하자 마이크론·슈퍼마이크로·AMD 등 AI 반도체·서버주 전반으로 낙폭이 확산됐다.
  • 유나이티드헬스·메드트로닉은 실적 개선 기대와 투자의견 상향에 상승한 반면, 파이브 빌로우·펫코·크라우드스트라이크·PVH 등은 가이던스 실망과 차익실현으로 급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술주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된 반면, 일부 헬스케어 종목들은 증권사 투자의견 상향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브로드컴(AVGO)이 시장 예상에 못 미치는 매출을 발표한 뒤 15% 가까이 급락하면서 AI 반도체주 전반이 동반 하락했다. 반면 유나이티드헬스(UNH)와 메드트로닉(MDT) 등 헬스케어 종목은 실적 개선 기대에 상승세를 보였다.

마이크론 로고 [사진=블룸버그]

▶ 상승 종목

◆ C3.ai(AI)

AI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업체 C3.ai의 주가는 1.4% 상승했다. 회사는 4분기 조정 주당순손실 33센트, 매출 52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주당순손실 37센트, 매출 5000만달러를 모두 웃돈 결과다.

◆ 유나이티드헬스(UNH)

유나이티드헬스는 3% 상승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영향이다. BofA는 의료비 증가세가 완화되고 있으며 최근 데이터가 2분기 실적 개선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메드트로닉(MDT)

의료기기 업체 메드트로닉은 2% 가까이 상승했다.

BTIG는 전날 실적 발표 이후 메드트로닉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BTIG는 메드트로닉이 경쟁사 대비 저평가돼 있으며 향후 매출 성장 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 하락 종목

◆ 브로드컴(AVGO)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의 주가는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15% 급락했다. 회사는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221억9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222억7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이는 2024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매출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AI 인프라 사업의 핵심인 인프라 매출도 71억8000만달러에 그쳐 월가 예상치인 73억2000만달러를 하회했다.

마이크론(MU)·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AMD(AMD)

브로드컴 실적 충격은 AI 반도체 및 서버 관련 종목 전반으로 확산됐다. 마이크론은 6% 하락했고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7% 내렸다. AMD는 5% 가까이 하락했으며 인텔(INTC)도 4% 떨어졌다.

최근 AI 랠리를 주도했던 반도체 업종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 파이브 빌로우(FIVE)

할인 소매업체 파이브 빌로우는 11% 가까이 하락했다.

회사는 2분기 매출이 11억8000만~1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인 11억5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동일점포 매출 증가율 전망도 7~9%로 시장 예상치인 4.4%를 상회했지만, 투자자들은 차익실현에 나서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 펫코(PETCO)

반려동물 용품 유통업체 펫코는 약 12% 급락했다.

회사는 2분기 조정 EBITDA를 1억1000만~1억1200만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억1500만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 로빈후드(HOOD)·코인베이스(COIN)·스트래티지(MSTR)

암호화폐 관련 종목들도 약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이 약 5% 하락한 영향으로 로빈후드는 2%, 코인베이스는 1%, 스트래티지는 2.7% 각각 하락했다.

◆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사이버보안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10% 급락했다.

회사는 2분기 매출을 약 14억4000만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지만 투자자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도 1.16~1.17달러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와 포티넷(FTNT)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 필립스 반 휴센(PVH)

타미 힐피거와 캘빈 클라인의 모회사인 필립스 반 휴센은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22% 폭락했다.

회사는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기존대로 유지했다. 투자자들은 추가 상향 전망이 없다는 점에 실망하며 매도에 나섰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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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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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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