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회담해 한미 동맹 공고화 의지를 밝혔다.
- 이 대통령은 14일 소셜미디어로 미국을 최우선 파트너로 규정하고 G20 공조 강화를 강조했다.
- 베센트 장관은 한국 경제 성과를 치하하며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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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센트 장관 "핵심 광물 공급망, 한미 투자협정 이행 문제 논의"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의 회담에 대해 양국 간의 깊은 신뢰를 확인하고,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한·미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향후 한국이 맡게 될 G20 의장국 역할을 강조하며 국제 사회에서의 주도적 역할을 예고해 관심을 끌었다.

◆이재명 대통령 "미국은 가장 중요한 파트너... G20 공조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X)를 통해 지난 13일에 있었던 베센트 장관과의 만남 성과를 직접 전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미국은 서로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고 정의하며, "어려운 국제 정세 속에서도 양국이 공동 번영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2028년 G20 의장국을 맡게 되는 만큼, 2026년 의장국인 미국과 소통하며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의 경제 공조를 넘어 글로벌 경제 질서를 주도하는 핵심 국가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는 포석으로 보인다.
◆베센트 장관 "한국 경제 성과 놀라워... 핵심 광물 등 협력 확대"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 역시 이 대통령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화답했다. 베센트 장관은 이날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한국의 강력한 경제 성과에 주목하고 있다"며 양국 간 경제 협력을 증진시키겠다는 미국의 약속을 재확인했다.
회담에서는 실무적인 경제 안보 현안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베센트 장관은 ▲핵심 광물 공급망 이슈 ▲한·미 투자 협정의 이행 등 구체적인 사안들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첨단 산업의 필수 자원인 핵심 광물 분야에서 한국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공급망 리스크를 공동으로 관리하겠다는 미국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