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서울시장 선거가 개표율 95%를 넘긴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만3000여표 차로 앞서며 초접전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8시 10분 기준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은 95.83%다. 오 후보는 244만5783표(48.77%)를 얻어 243만2634표(48.51%)를 기록한 정 후보를 1만3149표 차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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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지역의 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관심은 남은 미개표 지역에 쏠린다. 특히 송파구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개표율이 68.97%에 그치며 개표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오 후보는 송파구에서 12만8401표(50.46%)를 얻어 정 후보(12만269표·47.26%)를 8132표 차로 앞서고 있다.
동작구 역시 개표율이 73.78%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곳에서도 오 후보는 8만335표(50.05%)로 정 후보(7만5110표·46.79%)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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