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주낙영 경주시장이 4일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다.
- 주 당선인은 시민 통합과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약속했다.
- 주 당선인은 APEC 성과 확장과 관광객 6000만 시대를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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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3선 경주시장'에 안착했다.
당선이 확정되자 국민의힘 주낙영 당선인은 "다시 한 번 경주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더 낮은 자세와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주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지난 8년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온 경주의 변화와 성과를 멈추지 말고 더 크게 완성하라는 시민의 뜻"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의 무게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 당선인은 경쟁한 후보와 낙선한 후보에 대한 위로와 격려도 전했다. 주 당선인은 "박근영 후보님과 아쉽게도 낙선하신 여러 후보님들께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히고 "저와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 여러분의 뜻도 겸허히 받들겠다. 선거는 끝났고, 이제 경주는 하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 당선인은 "지지와 반대를 넘어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통합과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주낙영 당선인은 "APEC을 통해 높아진 경주의 위상을 세계적인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 가고, 관광객 6000만 시대를 준비하겠다"며 "역사문화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미래 산업과 좋은 일자리를 키워 청년이 돌아오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당선인은 전체 투표 수 12만3410표 중 70.67%인 8만5503표를 얻어 29.32%인 3만5479표를 얻는 데 그친 박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5만24표 차로 누르고 압승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