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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새마을운동, 전 세계 전수해 '글로벌 책임 강국' 역할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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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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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간담회를 열고 새마을운동의 정치적 중립과 세계화를 강조했다
  • 이 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이 특정 정파에 치우치지 말고 봉사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존중받는다고 당부했다
  • 또 새마을운동을 저개발국 지원 핵심 모델로 삼아 국제 농업 지원을 확대하고 상식·합리 행정을 함께 실천하자고 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남서 새마을운동중앙회 간담회
국제 봉사활동 대폭 확대 시사 "새마을운동 경험 전수가 가장 효율적 원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새마을운동중앙회를 방문해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성과를 높이 평가하는 한편, 향후 새마을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정치적 중립'과 '국제 사회로의 확산'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을 찾아 새마을운동 지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새마을운동중앙회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5.14

◆ "친정집 온 듯 푸근"... 봉사 헌신에 감사

이 대통령은 먼저 "성남시장 시절에도 새마을운동중앙회에 자주 왔었는데, 여러분을 보니 익숙하고 친정집에 온 것처럼 마음이 푸근하다"며 친밀감을 나타냈다. 특히 사회자가 초록색 의상을 입은 것을 언급하며 "초록색으로 맞춰 입었다"고 농담을 건네 좌중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봉사단체 중 가장 낮은 자세로 열심히 활동하는 단체가 새마을"이라며 "취임 후 일찍 오고 싶었지만 너무 편파적이라는 오해를 살까 봐 이제야 오게 됐다"고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새마을운동중앙회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5.14

◆ "정치적 중립 지켜야 당당하게 존중받을 수 있어"

이 대통령은 특히 새마을운동의 '정치적 중립'을 강하게 주문했다. 성남시장 시절 관변단체 관계자들에게 했던 당부를 언급하며 "단체는 본연의 역할을 잘해야지 정치 쪽에 휘둘리면 존중받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인들을 쫓아다니지 말고 당당하게 자기 역할을 수행해 국민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면, 오히려 정치인들이 여러분을 쫓아다니게 될 것"이라며 "특정 정파에 치우치지 말고 사회 봉사라는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새마을운동중앙회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5.14

◆ 새마을운동의 세계화... "대외 원조 효율성 극대화할 것"

이 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을 저개발국 지원 사업의 핵심 모델로 삼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이 대통령은 "순방을 다녀보니 저개발국에 새마을운동 같은 모델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우리가 가진 산업화 시대의 성과와 경험을 전수해 주는 것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했다.

또 "대한민국은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국제 사회에서 일정한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며 "새마을운동의 국제 지원 활동, 특히 농업 지원 활동을 대폭 확대해 세계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새마을운동중앙회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5.14

◆ "상식과 합리에 기초한 행정... 새마을운동도 예외 아냐"

이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시절 관공서 국기 게양대에 태극기와 새마을기를 나란히 거는 관행을 개선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상식과 합리'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이 큰 역할을 하는 단체이지만 특권적 단체는 아니다"라며 "당시 태극기와 새마을기를 같은 깃대에 두는 것은 과하다고 판단해 다른 민간단체기와 교대로 달도록 조정했는데, 그때 잘 협조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공적 영역의 모든 일은 네 편 내 편을 가르지 말고 객관적 기준에 의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지부 회장단과 정부 측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새마을운동중앙회 현장 간담회를 갖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5.14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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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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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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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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