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가 6일 NC전에서 연패 끊으려 김재환 1군 등록한다.
- 전날 11회 7-7 무승부, 잔루 21개로 득점 실패했다.
- 김재환 2군 조정 후 '한 방' 기대, 한유섬은 부진 빠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잔루 21개로 아쉽게 무승부에 그쳤던 SSG가 해결사를 소환한다. '한 방'을 터트릴 수 있는 김재환을 다시 1군으로 부를 예정이다.
SSG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NC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에서 연패를 끊기 위해 나선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최정(3루수)-에레디아(좌익수)-류효승(지명타자)-오태곤(1루수)-최준우(우익수)-조형우(포수)-최지훈(중견수)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5일) SSG는 인천 NC전에서 11회 연장 접전 끝에 7-7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해당 경기 SSG의 잔루는 21개나 됐다. KBO 통산 1위 기록인 2018년 대구 KIA전에서 기록한 삼성의 22개보다 단 1개 적은 수치다.
득점 기회에서 해결할 수 있는 타자가 필요하지만, SSG에 그 역할을 해줄 선수가 부족한 상황이다. 결국 SSG 이숭용 감독은 "오늘 경기 끝나고 본인이 괜찮다고 하면 올리려 한다. 직접 전화하려 한다"며 "내일부터 등록이 되는 것으로 안다. 이명기 코치랑도 통화하겠다"며 김재환의 1군 엔트리 등록을 예고했다.
김재환은 지난달 27일 성적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말소되기 전까지 24경기 나와 타율 0.110, 9안타(2홈런) 10타점 7득점에 그쳤다. 결국 이 감독은 김재환을 2군으로 보내 조정기간을 갖게 했다. 김재환은 2군에서 절치부심 재기를 노리고 있다. SSG도 절실한 김재환의 복귀 후 폭발을 기대하고 있다.
한유섬에게도 해결사 역할을 기대했지만, 한유섬도 최근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도 빠졌다. 이 감독은 "한유섬의 몸이 무거워 보인다"며 "어린 친구들이 경험을 쌓는 중이다. 최준우도, 채현우도 잘해주고 있다. 기회에 따라 쓰겠다"고 설명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