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 김재환이 24일 KT전에서 7번 타순으로 내려갔다.
- 김재환은 시즌 21경기 타율 0.110에 그쳐 부진했다.
- SSG는 전영준을 허리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김재환이 7번 타순까지 내려갔다.
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KT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최정(3루수)-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우익수)-최지훈(중견수)-김재환(지명타자)-오태곤(1루수)-이지영(포수)으로 꾸렸다. 특히 김재환의 타순 변화가 눈에 띈다.

김재환은 올 시즌 전 타자에게 유리한 구장에서 뛰고 싶다며 SSG로 이적했다. 그러나 기대했던 이적 효과는 아직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21경기 출전해 타율 0.110, 8안타(2홈런) 7득점 9타점에 그치고 있다. SSG 이숭용 감독은 김재환의 타순을 옮겨가며 부활 방안을 모색 중이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전날(23일) 대구 삼성전에서도 김재환은 5번, 지명타자로 나섰지만 4타수 무안타(2삼진)에 그쳤다. KBO리그 대표 거포로 자리 잡은 후 하위타선은 다소 낯설게 느껴질 김재환이지만, 지금 김재환의 중심타선 배치는 SSG에 마이너스다.
한편, SSG는 이날 투수 전영준을 우측 허리 염좌로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이 감독은 "(전날 대구 삼성전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구속이 나오지 않아서 마운드에서 내려온 후 물어보니 허리가 타이트 하다고 해서 10일 정도 휴식을 주려 한다"고 밝혔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