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삼성이 18일 경남FC와의 경기에서 박지원의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 직전 패배를 딛고 반등한 수원은 승점 19로 2위를 굳건히 지켰다.
- 부산 아이파크는 수원FC를 2-1로 꺾으며 7연승을 달리며 선두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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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효의 수원삼성이 시즌 첫 패배의 충격을 딛고 반등했다. 선두 부산 아이파크는 홈에서 7연승을 달렸다.
수원은 1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2 2026 8라운드 경남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박지원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직전 라운드 김포전 패배로 주춤했던 수원은 승점 19(6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경남은 14위에 머물며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경남은 수비 라인을 깊게 내리고 촘촘한 그물망 수비로 수원의 공세를 막아냈다. 수원은 점유율을 높이며 빈틈을 노렸으나 후반 중반까지 좀처럼 소득을 얻지 못했다. 오히려 전반 막판에는 빌드업 과정에서 실책이 나오며 실점 위기를 맞기도 했다. 후반 들어 김도연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는 등 불운까지 겹쳤다.
후반 34분 일류첸코가 경남 박스 왼쪽에서 공을 지켜낸 뒤 쇄도하던 박지원에게 절묘한 패스를 찔러줬다. 박지원은 지체 없이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상대 골키퍼 손을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부산은 같은 시각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 전반 5분 사비에르의 선제골과 전반 34분 김세훈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은 부산은 후반 프리조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승점 22를 쌓은 부산은 2위 수원삼성과의 격차를 3점으로 유지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