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지원이 3일 전북 군산·김제·부안 재선거에서 당선 확실해졌다
- 그는 서울대 법대 출신 변호사로 전북 기반 법무법인 대표를 맡아왔다
- 민주당 첫 평당원 최고위원이자 당원주권정당특위 위원장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상징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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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박 후보는 1987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난 호남 출신 정치인이다. 전주 상산고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2009년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41기를 수료한 뒤 변호사로 활동했다.

그는 전북을 기반으로 한 법무법인 '다지원' 대표변호사로 일하며 민생 사건과 지역 현안 법률 자문을 맡아왔다.
또 전주시체육회장을 지내며 지역 체육 진흥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관여했고, 김제시 고문변호사를 맡아 농촌·지역 개발 관련 분쟁을 다루며 현장 밀착형 법조인 이미지를 쌓았다.
박 당선인은 민주당에서 '평당원 최고위원'으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처음 도입된 평당원 최고위원 경선에서 100명이 넘는 지원자를 제치고 민주당 첫 평당원 최고위원에 선출되며, 당원 민주주의 강화의 상징적 인물로 부상했다.
이후 당원주권정당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전국 당원 간담회를 주도하는 등 풀뿌리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선거구는 신영대 전 의원이 당내 경선 여론조작으로 사무장이 실형을 선고받는 등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하면서 재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