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AI 스타트업 성수테크놀로지가 13일 20억 위안 규모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 알리클라우드 등 주요 투자사들이 참여해 디지털과 물리 세계 연결 모델 개발에 투자했다.
- 비두, 모투스 등 AI 제품으로 비디오 생성과 로봇 지능화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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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4월 13일 오전 08시2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4월 10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I 비디오 생성 및 범용 AI 모델 연구개발 스타트업 성수테크놀로지(生數科技)가 최근 20억 위안(약 435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성수테크놀로지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범용 세계 모델을 개발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 B 펀딩에는 중국 전자상거래 대기업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9988.HK)의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인 알리클라우드가 핵심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밖에 국가 전략 투자 기금인 중국인터넷투자펀드, 온라인 교육 서비스 제공업체 탈 에듀케이션 그룹, 벤처 캐피탈 기업 루미너스 벤처스를 비롯해 바이두 벤처스 등 기존 주주들도 참여했다.
2023년에 회사를 설립한 주준(Zhu Jun) 창립자는 "우리는 단일 모델 아키텍처를 사용해 인식부터 행동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연결하고 이해, 생성, 현실 세계의 상호작용을 통합하는 폐쇄 루프 시스템(closed-loop system)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를 통해 세계 모델이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를 진정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칭화대학교 인공지능연구소 출신들이 핵심 팀을 이루고 있는 성수테크놀로지는 디지털 및 물리적 세계 모두에서 정확하게 모델링, 추론, 예측하고 행동할 수 있는 범용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성수테크놀로지는 자체 파운데이션 세계 모델을 기반으로 비디오 생성 도구인 '비두(Vidu)'와 비디오 생성 아키텍처에 기반한 행동 지향형 모델 '모투스(Motus)'라는 두 가지 AI 제품을 출시했다.
비두의 최신 버전인 비두 Q3는 오디오와 비디오가 동기화된 최대 16초 길이의 영상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다중 샷 전환, 카메라 움직임 제어 및 다국어 대화를 지원한다.
모투스는 현실 세계에서 체화된 인공지능(embodied AI)의 두뇌 역할을 하도록 설계되어, 로봇이 모듈식 작업 수행에서 벗어나 통합된 지능형 에이전트로 발전하도록 유도한다.
성수테크놀로지는 이미 여러 선도적인 체화 AI 기업들과 협력하여 산업 생산, 상업 서비스 및 가정 환경에서 대규모로 활용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