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손흥민이 7일 MLS 6라운드 베스트11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 5일 올랜도전에서 전반 4도움으로 6-0 승리를 이끌었다.
- 7도움으로 도움 선두에 오르며 세컨드 스트라이커 역할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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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에이징 커브' 논란을 실력으로 지운 손흥민(34·LAFC)이 올 시즌 처음으로 MLS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MLS 사무국은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공격수로 포함된 2026시즌 6라운드 '팀 오브 더 매치데이'를 발표했다. 손흥민이 올 시즌 베스트11 격인 팀 오브 더 매치데이에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에는 다섯 차례 선정된 바 있다. MLS 사무국은 "손흥민은 LAFC에서 세컨드 스트라이커라는 새로운 역할을 맡았고 이는 큰 효과로 이어졌다. 최전방에서 볼을 오래 소유하지 않으면서도 완벽한 연계 플레이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5일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4도움을 몰아치며 팀의 6-0 완승을 이끌었다. 전반 7분 상대 자책골을 유도한 데 이어, 전반 20분과 23분, 28분에 데니스 부앙가의 연속 득점을 연달아 도우며 '어시스트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전반 39분에는 세르지 팔렌시아의 쐐기골까지 배달하며 프로 데뷔 후 첫 한 경기 4도움을 완성했다. MLS에서 전반에만 도움 4개를 기록한 것은 손흥민이 처음이다.
이날 활약으로 손흥민은 정규리그 6경기에서 7도움을 기록, 도움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8분 만에 해트트릭을 완성한 부앙가 역시 이번 라운드 베스트11과 '이주의 선수'로 함께 선정됐다. LAFC의 마르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6라운드 최우수 감독으로 뽑혔고 무실점 승리를 이끈 위고 요리스 골키퍼는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라운드 베스트11 벤치에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윌프리드 자하(샬럿)도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