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 뉴욕 반도체주 프리뷰...엔비디아·마이크론 약세, 반도체주 조정 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0일 뉴욕 증시 개장 전 엔비디아·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주가 하락했다
  • CPI는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헤드라인 물가 급등과 중동 긴장, 고금리 우려로 AI 반도체 밸류 부담이 부각됐다
  • 스페이스X 초대형 IPO를 앞두고 반도체주에서 자금 이탈이 나타나며 단기 조정과 변동성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MY 뉴스]는 AI 어시스턴트가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자가 정리한 내용입니다. ChatGPT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 4.2%를 기록했지만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히려 AI 반도체주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지며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재차 고조되고 있는 데다 스페이스X의 초대형 IPO를 앞두고 일부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브로드컴 간판 [사진=블룸버그통신]

◆ 엔비디아·마이크론·브로드컴 약세…AI 반도체 조정 지속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엔비디아(NVDA)는 2% 가까이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최근 AI 반도체 랠리를 주도하며 사상 최고가 부근까지 상승했지만 최근 들어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며 조정 압력을 받고 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는 3% 가까이 하락했다.

마이크론은 최근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 속에 급등했지만 AI 반도체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면서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브로드컴(AVGO)은 1% 이상 하락했고 ▲AMD(AMD)는 2% 안팎 내렸다.

반도체 업종 전반을 추종하는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는 개장 전 거래에서 2%  가까이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유효하지만 단기적으로는 과열됐던 반도체주에 대한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의 마크 헤펠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기술주는 금리 상승 기대와 높은 밸류에이션 우려, AI 수익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동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CPI 예상 부합했지만…"금리 인하 기대는 더 멀어져"

이날 발표된 5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4.2%, 전월 대비 0.5%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와 일치했다.

다만 에너지 가격이 전년 대비 23.5%, 휘발유 가격이 40.5% 급등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히 높다는 점이 확인됐다.

반면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해 시장 예상치(0.3%)를 밑돌았다.

시장에서는 근원 물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헤드라인 물가가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만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당분간 금리 인하에 나서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 중동 긴장·스페이스X IPO 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추가 대응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중동 리스크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90달러 안팎에서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브렌트유는 91달러선을 웃돌고 있다.

시장에서는 오는 금요일 예정된 스페이스X(SPCX) IPO도 주목하고 있다.

기업가치 1조7500억달러, 공모 규모 750억달러로 예상되는 이번 상장은 역대 최대 규모 IPO로 평가된다. 일부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 청약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주 일부를 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월가에서는 현재 반도체 업종 조정이 AI 투자 사이클 종료보다는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숨 고르기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다만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중동 리스크가 겹치면서 단기 변동성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사진
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