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단독] 러-우크라이나 포로 교환에 "북한군 2명 포함되지 않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세율 대표 "현지 NGO측이 확인"
최근 TV 프로그램서 "한국행 희망"
외교부 "헌법상 우리 국민, 전원 수용"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5일(현지시간) 각각 157명의 포로를 교환했지만, 북한군 포로 2명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이들의 한국 송환을 추진해온 단체 측이 밝혔다.

장세율 겨레얼통일연대 대표는 6일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북한군 포로를 관리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 산하 '전쟁포로처우조정본부' 측과 접촉한 현지 NGO 측으로부터 '이번에 (북한군 포로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분쟁지역 취재 전문 김영미 PD가 우크라이나 군 시설에 수감된 북한군 포로 리강은 씨를 인터뷰하기 위해 만나고 있다. [사진=MBC 'PD수첩' 화면 캡처] yjlee@newspim.com

장 대표는 "북한군 포로의 송환을 위해 채널을 유지해온 복수의 파트너 단체들로부터 확인한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방한 중인 엘리자베스 살몬(Elizabeth Salmon)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과도 만나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 성사를 위한 노력을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군 포로인 리 모(27), 백 모(22) 씨는 최근 MBC 'PD수첩'을 통해 방영된 분쟁지역 전문 김영미 PD(다큐 앤드 뉴스코리아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한국행을 희망한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김정은의 지시로 파견된 이들 북한군 병사는 지난해 1월 쿠르스크전투에서 포로로 잡혀 1년 넘게 수용소에서 감금된 상태며, 그간 현지를 찾은 유용원 국민희힘 의원과 조선일보, 김영미 PD에게 한국행을 희망한다는 뜻을 거듭 밝힌 바 있다.

겨레얼통일연대를 비롯한 송환추진 단체들은 이들 포로가 북한으로 송환될 경우 처형 등 극단적 조치가 우려된다며 조속한 한국행을 위해 이재명 정부가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해왔다.

[서울=뉴스핌] 지난 3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국내 송환' 관련 정책 세미나에서 장세율(오른쪽) 겨레얼통일연대 대표가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을 인터뷰해 TV 프로그램으로 방영한 김영미 분쟁다큐 전문 PD에게 인권수호상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이영종 기자] 2026.02.06 yjlee@newspim.com

외교부는 지난달 22일 "북한군 포로는 헌법상 우리 국민"이라면서 "한국행 요청 시 전원 수용한다는 게 기본원칙이며, 관계 법령에 따라 필요한 보호와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yj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