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배당률 기준 0.9% 수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석유공업은 26일 결산배당으로 1주당 1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964년 창립 이후 62년 연속 배당이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지급 예정일은 오는 4월 14일이다. 배당 대상 주식 수는 총발행주식 수에서 자기주식 5만1874주를 제외한 1264만2246주다. 시가배당률은 0.9%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15억원이다. 주당 배당금과 총액은 전년과 동일하다.
한국석유공업 측은 "고부가가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며 "아스팔트방수시트 공장 통합 및 신규설비투자는 상반기 내 마무리 예정으로, 차량용 냉매 애프터마켓 확대와 특수화학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 구조가 고도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아스팔트 방수시트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신성장 매출 가속화가 계획되어 있다"며 "고부가가치 사업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수익성 중심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