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고발자 보상 제도 관련, 적극 도입 의지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종묘 앞 고층 개발 허용과 태릉 부지 주택 공급 문제를 비교하며 정책의 형평성을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구 트위터)에 글을 올려 '종묘 앞 고층 개발은 되고, 태릉 옆 주택 공급은 안 되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포스팅하며 "어떤 차이가 있을까. 똑같은 사안에 정반대의 입장"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앞선 29일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태릉 골프장 부지 개발 계획이 문화재 경관 보호 등을 이유로 논란을 빚은 바 있는 종묘 인근 고층 개발과 비교되는 상황을 뜻하는 것으로, 정책 형평성 논란으로 서울시와 국토부 사이의 대치가 이어지자 이에 대한 국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