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스타트업 밀리어트(대표 고서연·성재영)는 당뇨인을 위한 타입형 메디푸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12~13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린 'GEEF 2026'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부문 스타트업으로 당뇨 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GEEF 2026(제8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은 기후 위기, 전쟁, 공중보건, 인권, 교육 등 글로벌 문제에 대응하고자 전 세계 지도자, 전문가, 혁신가, 일반 청중이 참여하는 국제 포럼이다. 연세대학교와 반기문재단, 오스트리아 반기문파운데이션이 공동 주최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분야를 다루는 대표적인 글로벌 콘퍼런스로 평가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축사를 진행했으며, 제니퍼 쉬플리 뉴질랜드 총리,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차지호 국회의원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밀리어트는 UN SDGs 목표 중 'Good Health and Well-being'과 관련해 글로벌 헬스케어 부문 스타트업으로 Featured&Scientific Session 20에 참여했다. 연세대학교 IHEI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당뇨병 관리 솔루션을 'How to Fulfill Good Health&Well-Being and Quality Education'이라는 주제로 소개했다.
밀리어트 관계자는 "GEEF 2026을 통해 글로벌 당뇨병 환자 증가에 따른 혈당 관리 솔루션의 국제적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타입형 메디푸드와 CGM 기반 혈당 관리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하고, 해외 시장 진출과 사회적 영향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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