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지역 청년들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청년·기업 지원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인센티브 사업은 지역 내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이 참여 신청 후 2년 이상 근속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금액은 1년 근속 시 100만 원, 2년 근속 시 200만 원이다.

신청은 오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이며 참여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관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기업체에 정규직으로 채용되었을 때 신청할 수 있다.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사업은 지역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1년 이상 근속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 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기업체가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지역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뒤 참여 신청을 해야 하며, 1년 이상 근속 시 6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 근로자는 반드시 참여 신청을 선행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정규직 채용일을 기준으로 지정된 접수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경제적 자립의 기반이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제천에 정착해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